>
>논술 수업이란 내 안의 나를 알 수 있는
>신념의 체계를 가질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말을 새기겠습니다.
>-김현숙
>
>하나 하나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보인다.
>그래서 행복하다.
>-정혜임
>
>처음으로 숙제해서 좋았어요.
>-신주연
>
>점점 더 논술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논술학이란 새로운 학과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김동식
>
>내 안에는 과연 어떠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는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안의 사랑과 선의 마음을 좀 더
>끌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박주희
>
>보시, 알고 보니 어려운 게 아니다.
>오늘도 참 많은 보시를 하며 살았다.
>무재칠시, 늘 실천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 감사합니다.
>-장현주
>
>항상 바삐 살다 보면 영혼이 죽어간다는
>느낌을 받아 본 적이 있었다.
>요즘 아이들이 영혼이 일그러지고 죽어간다는
>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앞으로 무재칠시(보시)를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순향
>
>사단과 논술.
>오늘 강의는 공감이 되지 않아 굉장히 답답했습니다.
>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이라 생각했는데
>정말로 모든 선생님들이 논술이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고, 인간답게 사는 데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김현아
>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으로 사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선생님들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토대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김수정
>
>사단과 논술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 많이 이해가 됐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좀 더 많은 보시가 이루어진다면
>좀더 살기 좋은 사회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김재환
>
>오랜만에 듣는 수업이라 설레였습니다.
>또다른 분위기의 수업이군요.
>열심히 듣고 가능한 과제도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재인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내용에서 깊이 있게 다룰 수 있게
>지도해 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문제점과 해결점을 잘 집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정
>
>사단이 인간심성을 바로잡는다.
>‘무재칠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모두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과 실천해야 함을 느껴보다.
>-장영희
>
>숙제를 잘 해 오시는 도반들과 공부하게 되어 즐겁다.
>배울 점도 많고 고칠 점도 잘 보인다.
>논술이 어떤 것인지 조금 감이 잡힐 듯 한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
>-황향선
>
안시와 화안시가 힘들어서 잘안되는, 보시와는 거리있는 나를 발견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신시와 방사시를 즐건 맘으로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최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