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저를 기억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박은정입니다.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라서 제가 정리해야 하는 수업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 다음번 선생님께서 수고를 해 주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동전 넣고 이용하는 병원 컴터로 지금 글 쓰고 있는데요,
동전이 얼마 없어서 꺼지려고 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참, 이미 그 수업이 지났다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서 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