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선생님 새로운 강의.
Text 읽기 수업은 첫 수업이라 조금 귀에
쏙쏙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방법론과 text로 인해
재미있는 수업이었고, 기대되는 수업입니다.
-김정희

나만 그런가?
강사님이 “다 알고 계시죠”라는 말이
다시 움츠러들게 한다. 나만 모르나?
그래도 용기를 내야지.
-이향란

빙판길 오느라 지각하여 선생님
새로 오신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전의 선생님들과는 또 다른 개성과 방식이어서
신선하기도 하고 제가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리기도 했는데,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됩니다.
-이영선

눈 때문에 저의 게으름 때문에
수업을 한 시간이나 늦어서 엄청 헤매다가 갑니다.
전체를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느낍니다.
-유옥자

실제 텍스트 분석과 독해 방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2008학년도의 변화된 ‘통합 논술’에 대한 설명을
다음 차시에 부탁드립니다.
-양지수

작품을 이해하는 여러 가지 독해방법들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
특정 텍스트에 대한 모둠간의 토의에서,
타 모둠의 이야기 들으며,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방수정

텍스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좋았다.
특히 최근의 논술 문제를 다루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