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영순  첨부파일

Subject  반갑습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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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이석찬 들공부신청합니다.
그들의 사촌인 유옥천(4학년), 유수진(6학년)도 함께 정규회원으로 신청하겠습니다.

들공부 장소를 강화도로 정하여 꾸준히 다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거든요. 물론 다양한 곳을 접하는 것도 좋지만 변화와 자람을 잘 느낄 수가 없으니까요.
연구들 많이 하시느라 머리 아프셨겠어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충주의 선재학교에 가서 교사연수를 했는데 해오름과도 인연이 있는 듯 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만남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