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중학단편소설읽기와 글쓰기를 마치며…
강의날 : 2005년 5월 17일
강  사 : 유영미선생님

★유영미 선생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 마다 할 일이 점점 많아진다는 부담감에 시달리지만 이 부담감이 저를 살찌우는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논술이 문학과 상관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역사와 개인의 삶이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단편 강의 들으면서 문장에서 의미 분석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됐구요. 글쓰기도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를 심층있게 분석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논술문 쓰기, 숙제를 자주 내줬으면 첨삭지도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실제로 작품 분석하면서 과제를 해오는 식으로 공부했으면 더 긴장감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