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자 선생님.

시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못나오신 것을 아는데 연락 한 번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고요. 낼을 혹 뵐 수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