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3기 수업 듣는 김향입니다.
지난 주에도 2시간을 달려서 가서 1시간 남짓 수업을 들었습니다.

내일은 상황이 더 안 좋을 듯 한데요

게다가 수업도 일찍 있는 날이라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