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 강의 나눔터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자연적으로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이었다.
오늘 샘들과 토론하면서 내가 암기했던
지식들의 실마리를 풀어가게 되었다.
진정한 앎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
-김미옥
너무 멀리(오래 걸려서) 오느라 수업 듣기도 전에 지친다.
수업은 후딱, 이제 갈 일이 또 걱정이다.
이론이 아닌 실제 수업을 한다.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역사 수업을
중학생이 되어서 다시 하는 듯하다.
-이윤경
수업준비를 더해와야겠다.
토론수업이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미
항상 아쉬운 마음으로 수업을 끝냅니다.
고조선 이후 연맹국가의 개념을 잡았습니다.
솟대 만들기도 재미있을 듯 아이들에게
수업이 기대됩니다.
-이영미
토론 수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와야겠습니다.
솟대 만들기 아이들과 꼭 해봐야겠네요.
-신희향
제대로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민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