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 : 논제 유형에 따른 논술문 쓰기와 평가
* 연대 논제 유형에 따른 논술문 쓰기 - 글 흐름 평가와 세밀한 평가하기

1. 논점 찾아내기 - 제시문에서 핵심 논점 발견하기
  (가) 주역 : 우주의 조화로운 질서 : 상생의 원리
        ① 어긋남의 원리 - 갈등, 대립, 반목 →사욕와 도리
                         - 원만한 인격 실현의 어려움
        ② 다름의 원리 인정 - 화협(조화-서로 도우며) 도리 추구해야
        ③ 다름의 쓰임을 생각 - 각각의 어긋남을 다르게 쓰이도록 해서
                              →위대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
          ⇒ 세계의 구조 (‘고금왕래’에 면면한 규의 원리)를 올바르게 인식해야 함을 강조
  (나) ① 불안은 神, 초월적 존재에 의해 인간에게 내재된 것 →운명적인 측면
      ② 안식을 구하는 삶이 주어짐 →善을 추구하는 삶
  (다) 해소되어야 할 자극의 축적 → ‘위험의 본질’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 유발 →폐활성화, 신체기관의
       작용  ⇒ 자신이 처한 위험, 문제상의 해결 능력이 키워짐.
  (라) 과학혁명의 구축 - 우주자연현상의 불안함을 인식함으로서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촉발됨. ‘중력론’
      발견은 불안에 대한 탐구가 이끌어 냄.
    ∴(가) 갈등과 반목은 구조적·원리적인 우주의 질서이다. : 다름의 쓰임을 통해 위대함  (가치. 인격도야)  을  얻어야 함.
      (나) 불안은 인간에게 운명적으로 내재된 것 : 불안의 지속성, 항상성, 항존성.
      (다) 불안을 해소하려는 노력에 의해 문제해결능력을 터득하게 됨 : 불안이 지니는 생산성
      (라) 불안의식이 과학혁명을 촉발 →「중력론」탄생 -불안의 생산성
           불안의식이 미신을 조장하기도 함 → 삶을 황폐화시킴

2. 얼개짜기
   도입 ; (가) 반영
         늘 존재하는 ‘규’의 상태 (원리) - 위대한 가치로 승화시켜야 함
                         - 현실은 갈등, 반목난무→ 비인격적, 비인간적인 현상이 만연함      
             ∴세계를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는가? ⇒ 공통주제 제시 : “불안의 양면성”
                                                                              “불안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와 사회적 가치”
                                                                             “불안의 항상성과 생산성”
   전개 ; 제시문 분석
         (나) 불안의 항존성 설명
         (가) 불안이 갈등 양상 유발
         (다), (라) 불안의 생산성 가치
   마무리 ; (가) ‘다름’의 원리 인식
                  본질의 쓰임을 다르게 함으로써 위대함, 가치를 획득
        ⇒올바른 인식 태도는 원리. 본질적 이해를 통해 이루어져야 함.

3. 논술문 평가하기
  김화경 샘 - 사회 불안의 예로 ‘어린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따른 불안 심리’로 접근함.
           : 도입에서 공통주제를 부각시켜 명확한 설정을 했어야…….
             제시문의 연관성을 생각하며 분석-논점 중심으로 얼개짜기를 해서 글의 구조를 바꿔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토토로 샘 말씀.
박경아 샘 - 우리나라 정치의 불안한 분위기 - 객관적인 현실인식으로 극복해야 한다.
           : 논지 부각을 위해서 제시문을 인용해야 함-논점과 논의가 분리되어 있음
            논평식, 해설식 글쓰기로서 ‘격문’의 기질이 보이는 글임
             토토로 샘 말씀 - 논리적 구조 교정 필요

4. 다음 주 5강 과제
     2006학년도 이화여대 논술 정시문제
     2003학년도 이화여대 논술 정시문제  중 택 1

5. 강의 듣고 소감 한 마디
  박순주 샘 ; 대학의 논제가 너무 어려웠다.
             제시문의 해제조차 힘겨웠다.
  오명화 샘 ; 수업은 참 좋았지만 너무 어렵고 자신감 상실이다.
              어떤 식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해서 수업해야 될 지 난감할 따름이다.
  곽성혜 샘 ; 제시문 분석하는 게 재밌다.
              논리적 얼개를 세우는 일, 사고의 기술을 배운다.
              어렵다.
              이제 정말, 숙제해야 할 때가 되었다.
  양재용 샘 ; ‘공통주제’를 뽑아서 논리적인 글을 전개해 나가는 얼개짜기를 기본으로 글을 
              전개해 나가야겠다.
  김화경 샘 ; 3강 과제를 하면서
             생각의 틀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박경아 샘 ; 글쓰기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괴롭습니다.
             고집을 버린다는 것이 이다지도 힘든지…….
             논리성이 부족한 이유가 뭘까요?
  이경란 샘 ; 졸아서 죄송합니다.
  김경옥 샘 ; 선생님, 조금 빨리 진행하셔서 모든 글을 첨삭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첨삭 받고 싶거든요.
  김선주 샘 ; 매 수업시간마다 부담감이 밀려온다. 논제 해제부터가 너무 어렵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절감한다.
  임현주 샘 ; 도반들 글을 함께 읽고 첨삭하면서 수업하니 보다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다.  
                  지난 주 여행 다녀오느라 숙제를 못했는데 다음 주에는 꼭 해와야겠다.
              새해 황금돼지 복 많이 받으세요!   꾸울~꾸울

<수업 정리 후기> -  논술은 공부가 아니라 깨우침이다. 일상생활에서 항시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생각하는 관점이 중요하다.
          ** 수업 후 뒤풀이 식사 - 함께 밥 먹을 수 있는 사이 ~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