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두 신문의 사설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비교하며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맨 뒤에 실려 있는 글은 한겨레신문 여론면에 실린 송경아씨의 투고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