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교사회 해넘이를 합니다.

12월 19일 (쇠날) 늦은 5시부터 해오름에 모여 올해 일을 정리하고

내년 교사회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모여서 함께 소박한 저녁을 나누고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쏟아내며 듣는 시간을 나누려고 합니다.


해넘이 오실 때 주류 하나 - 와인 한 병이나 맥주 캔 1셋트, 그리고 적당한 안주꺼리 하나를

각자 준비해 와서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에서는 소박한 저녁꺼리를 준비해 두겠습니다.


여러모로 바쁘시고 특히 연말이어서 일정이 많으시겠지만

짬을 내어 보시길 바랍니다.


당일날 참석하시는 교사회 정회원들께는 교사회가 제작한 교사수첩을 제공합니다.

그럼 12월 19일 즐거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해오름 교사회 대표 박형만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