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없다고 느껴지는 지금 이 시대.

그 뿌리가 일제 잔재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서 왔다는 사실에 극공감하며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느끼는 부조리함과 불합리함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조금은 알게 된 것이,,,

- 김은옥



한국 전쟁을 겪고 현대사를 거쳐 온 앞선 세대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 김수경



동화책을 통해 6.25와 4.19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정숙



부조리한 어른과 맞서 싸우는 어린아이의 모습에 고개 숙여지는

어쩌다 어른입니다.

- 이혜영



동화책을 통해 시대상을 들여다 보는 것이 의미있었다.

- 이미순



싸워라, 쟁취하라!

- 나현하


문학과 역사의 만남!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정연하



진실을 바로 봐야한다.

- 김성자



시와 소설로 50~60년대를 정리해 보는 색다른 수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장현정



"싸우는 아이"의 찬수를 통해 운명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오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