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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시 수업계획안 합평하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짜야 할 지 개념을 잡았습니다. 주제별 학년별로 책을 많이 읽고 정리해야 수월해지겠어요. 수업 시작하면서 읽었던 박노해의 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을 날마다 읽고 새기겠습니다. 많은 자극을 주셔서 감사해요 - 이정*

 

긴 시간 구체적으로 합평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계획서를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게 힘들었는데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계획서를 함께 보고 합평하는 시간 속에서 보다 윤곽이 잡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몰라도 살면서 퍼즐처럼 하나씩 들어맞는다는 말씀에 공감도 되고 또 나중에 더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도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이라는 박노해의 시가 새해에 꼭 맞추이네요 - 김주*

 

12차시 합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혼자 작성할 때는 몰랐는데 피드백을 받으니 부족한 점을 더욱 잘 깨닫게 되네요. 수정 보완해서 성장해야겠습니다 - 최지*

 

꼼꼼하고 친절한 12차시 수업안 총평 감사드립니다. 추천해주신 책들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옹혜*

 

수업지도안 꼼꼼히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민하느라 지끈거렸던 머리가 개운해졌습니다. 다른 선생님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 박효*

 

12차시 계획안을 보면서 선생님들의 노고와 깊은 고민을 함께 나누어서 감동이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심도있게 합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가 마지막이네요. 꼭 함께 만나요 - 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