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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시 강의 계획과 수업지도안 추가 합평이 있었습니다.

수업지도 펼치기의  마지막 단계는 "나에게 적용되는 글쓰기나 카드뉴스, 영상만들기를 하며 마무리 하세요."라고 주신 조언들이 도움이 되었고, 통일수업 인권수업 등을 할때 멀리 떨어진 주제가 아닌 우리와 가까운 주제로 잇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속에 사안의 장점 단점을 다 알려주되 본인의 가치관을 세우고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셨구요.

독감으로 부모님 병환으로 못오신 선생님들이 계셔서 아쉬웠고,

직접싸오신 맛난 음식으로 마무리해서 마음도 배도 부른 날입니다.

수료증받은 선생님들 고생하셨고, 개근상 받으신 이정화 선생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