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어야 무엇인가 볼 수 있는 마음이 생기고

보고 듣고 느껴야 쓸 수 있는 것이구나!

여유있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나에게도 줄 수 있어야겠다.

-박은주


어린이들만 읽는 동시가 아니었다.

동시 속에 세상이, 우주가, 철학이 있었다.

-김군열


아이들이 쓴 시를 보며 울컥울컥한다.

내가 쓰는 글들이 부끄럽다.

오늘 아침에 아이들에게 소리지른 것이 내내 목에 걸린다.

이어쓰기, 자유롭게 쓰기 재밌었다.

-김미선


아이들의 시의 느낌에 어른들이 느끼지 못하는 감성을 느껴서 좋았고

같이 글 만드는 방법을 통해 신기한 감성의 연결을 배워 좋았습니다.

-함은희


시를 지금까지 너무 어렵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시 공부 시간이 참 유익했습니다.

글쓰기는 어렵고 힘든 작업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신인숙


'까만손'을 읽고 눈물이 나왔다.

나의 어린 시절도 그랬었나?

아이들에게 정말 많이 배운다.

글쓰기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노명래


참 가슴이 따뜻하다.

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다.

삶을 이렇게 하나씩 쌓아가고 싶다.

삶의 기본을 위하여 노력해보자.

-조찬옥


어린이시를 만나니 맑은 그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져 뭉클하다.

주변의 모든 것을 자세히 오래 들여다보고 생각해야지

그 속에 있는 시를 찾고싶다.

내 아이 속에는 아이의 시가 있겠지.

-유은영


글쓰기와 삶은 별개가 아님을 느꼈다.

깊은 관찰로부터 새로운 생각이 나옴을 체험하였다.

내 손을 관찰하며 내 안에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술술 흘러나옴도 체험했다.

아이들을 지도하기 전에 내가 먼저 겪어야 

진정한 가르침을 줄 수 있다는 것도 느끼고있다.

-장규선


아이들의 시를 읽으며 내면의 순수함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변경희


끌쓰기를 잘 했으면 했다.

자기 표현으로 솔직하게 썼으면 하는 바람으로 미술을 잘 했으면 했다.

그런데, 잘 보는 눈, 잘 듣는 귀, 잘 맡는 코가 필요한 것 같다.

-김유경


시가 태어나는 모습을 신비를 만난다.

우리 안에 이렇게 많은 시상들이 숨겨져있고

이 창조적 언어들을 꺼내고 표현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져 있음에 신비롭디.

아이들에게 이런 세상을 전해주고 싶다.

나의 삶에 귀한 선물로 다가온 수업 신난다.

-남승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