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선생님들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배워서 남을 주는 경험.

남의 것을 바탕으로 내 것을 풍부하게 하는 경험.

참 넉넉하네요.

- 권영민



여러가지 다양한 수업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신희진



여러 선생님들의 수업안을 통해,

내 수업안 발표를 하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 이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