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림을 그리면서 자기 안에 잠깐 빠져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책 설명이 재미있었습니다.

- 이백희

그림책에 관해서 겉 이야기만 하셔서 깊은 이야기가 아쉽네요.

사실 이 이야기만 해도 한 강좌 되긴하죠.

- 김문희

갈수록 수업이 깊이가 있는 것 같다.

수강 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

- 홍순희

종이의 재질과 사각 밀랍 크레용의 만남으로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는 아이디어로

주변의 도구의 재질의 특성을 먼저 파악한다면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되새기는 자리였다.

콩주머니의 활용도를 한번 더,

아이디어 추가로 얻고 가서 좋은 수업이었던 듯.

- 홍정미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정원정

밀랍 크레용 이번주에 처음 만져보았는데

새롭고 선으로 그리는 나무 활동 재밌었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활동해 보려구요.

소개해 주신 그림책과 노래도 좋았습니다.

지난주 빠져서 아쉽네요.

다음주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설전

나무그림 그리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꼬리 잡는 뱀 놀이도 아이들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수업 시작 전 질문, 상담도 유익했습니다.

접해보지 않은 그림책 소개도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 유정이

작은 것에 소홀해지기마련인 지금

그림책을 통하여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나만의 그림책이라는 생각과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놀이와 그림 시간도 감사하다.

- 신동희

다양한 수업 내용으로 집중력을 키웠습니다!!^^

신체를 골고루 움직일 수 있어서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각 크레용으로 마음대로 그려볼 수 있어서

자유로움도 느낄 수 있었네요^^

- 김명진

나무 표현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넘~ 넘~ 재밌다.

마음껏 그림도 그리고~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더 듣고싶다^^

- 송영희

아이 고민에 대한 이야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수업에서 들은 (배운) 아이 기질에 대해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임가영

다양한 그림책과 읽기 등을 접해서 좋았음.

청소년 진로에 대한 대화는 현실감 있는 문제점 지적과

고민을 한번 더 할 수 있는 시간이 됨.

노래와 놀이의 시간이 재미있네요^^

- 김미경

사각 크레용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가 참 좋았어요.

선이 아닌 면으로 그리는게 좋았어요.

대안학교, 혁신학교에 대한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 이미정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책 읽기도 좋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 이경하

다음 시간이 기대됩니다^^

- 허경화

몸으로 하는 놀이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겠네요.

다른 분들이 가져오신 그림책, 몰랐던 그림책을 알게되어 좋았네요.

나무 그리기도 재미있었습니다.

- 노희

입시제도의 고통을 아는지라 대안학교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터라

첫교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미연

사각 크레용으로 나무 그림 그리기 재밌었구요,

꼬리 찾는 뱀 놀이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면 좋겠네요.

 - 조미정

그림책의 세계에 발을 들이다 만 기분이 들었습니다.

심화과정인 만큼 좀 더 깊이 있고 체계적인 소개가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 유은정

그림책에 관한 한 내용이 새삼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많은 내용을 내포한 그림에,

한정적인 글 내용을 포함한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그림보다, 글에 치중해 아이에게 읽혔던 것을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에게 그림책을 접근하는 방법적 지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은 강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연령별 그림책 접근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 박미숙

새로운 형태의크레용도 알게되고,

나무를 표현하는 방법과 그것을 통해 내가 느끼고 생각한 내용을

아이한테 들려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갑니다. 

- 김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