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4일(월)

바탕과정- 3차시 -- 박형만 선생님

 

1. 노래부르기

    축복노래

    동네 한 바퀴

    Dona nobis pacem -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2. 과제 나무그림 그리기, 문양그리기에 대한 발표와 평가

     -- 왜 관찰 그림을 그리는가?

       - 자연과의 관계맺기를 통해 사고의 힘을 기른다.

       - 실물세계(실제세계)를 보고 관찰하면서 얻게 되는 지식은 사고를 단단하게 한다.

 

3. formen

    직선이 점점 작아지고 커지는 것 그리기

    - 식물의 생태변화 느끼게 하기

    - 아이들이 직접 몸으로 점점 줄어들고 늘어나는 것을 해보게 하고 그리게 한다.

    - 직선 바르게 긋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손의 힘과 의지(바르게 그리고자 하는 의지)를 느끼게 한다.

 

4. 나무 이름표 만들기

   --- 나무조각을 나눠 주고 먼저 나무 관찰을 하게 한다. - 저학년 돋보기로

                                                                                                   고학년을 10배율 루뻬를 사용

        -관찰, 직접 만지면서 관찰한 내용을 공책에 적게 한다.

        -사포종이에 나무를 갈게 한다- 종이를 놓고 원을 그리면서 표면을 부드럽게 한다(10분정도)-왼손과 오른손의힘의 세기와 손가락에 들어가는 힘의 정도를 느끼게 한다.

        - 나무 갈기후에 나무를 다시 관찰하고 손으로 만져 보게 한다.

        - 공책에 내가 그릴 밑 그림을 먼저 구상하게 한다- 이름, 내이름을 상징하는 그림, 그리고 싶은 예쁜그림등..

        - 나무에 옮겨 그리고 예쁘게 채색한다.

        - 초를 이용하여 나무 표면에 먼저 칠하고 촛불을 이용하여 나무에 파라핀을 스며들게 하여 코팅 작업을 하고

           줄을 매달아 이름표를 완성한다.

------ 보잘 것 없는 나무조각을 한 과정 과정마다 정성을 쏟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관계를 생각하게 한다.

         나무의 결을 관찰하면서 생명체의 존재는 결(거친 결, 고운 결, 흠결)을 이해하고 나이테(간격,선명도)를 관찰

         하면서 나무와 땅의 역사를 연결해 생각하게 한다.

         생활의 기술의 체득을 통해 손이 얼마나 위대한 지를 알게 한다.

          교육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 순간, 순간 '의미'를 확보하는 것이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함을 이해한다.

마지막으로 작업중의 과정을 자세히 적게 하고 느낌도 적게 한다.

글쓰기는 체험한 것을 복기하듯이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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