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어보니

어렵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어린이의 "영"에 대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 윤정숙

 

 

마음이 차분해지고,

어린이에 대한 관점이나 가치관의 내용들이 무척 좋았습니다.

공책 만드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 배은진

 

 

노래를 하면서 어린아이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축복송이 참 좋아, 뭉클했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수업인 것 같아요.

- 원현숙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억누르고 숨어있던 어린 마음이 살아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 김민지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영이 다친 아이들을 어떻게 돕고 열어가야 할지

더욱 알아가고 싶고 실천하고 싶어진다.

- 박순옥

 

 

어린이에 대한 양육태도를 반성하게 되었어요.

- 김보경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생각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새로운 시작이 주는 흥분이 좋습니다.

결석 하고싶지 않은데, 일정 조정할 생각에 머리가 아픕니다.

- 이은주

 

 

해오름 수업은 열리교육중심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도 이론 중심보다 아이들의 기초적인 상식과 심리상태부터 감성적인 부분,

잊어버렸던 부분까지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김윤정

 

 

상처받은 아이들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이순희

 

 

어린이, 젊은이, 자란이, 늙은이 구분에 대한 설명과 영 ,혼에 대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 이상희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지연

 

 

공책 만들기 활동을 했는데,

한동안 안했더니 손이 설었습니다.

제 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많이 나누고 활동했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각박해졌네요ㅠㅠ

- 이윤진

 

 

아주 뜻깊고 감명 깊고 엄청난 수업이었습니다.

숙제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주가 벌서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 강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