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의 이야기가 인상적입니다.

그림책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글작가, 그림작가가 필요없습니다.

누구나가 예술가가 되네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수업이네요.

상을 그리고 창조할 수 있는 힘!

누구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음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 엄태연

 

 

빛그림을 이용해서 이야기 만들기를 시도해 보았다.

참신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 전영선

 

 

이야기의 중요성과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수업접근이 좋았습니다 - 김영숙

 

 

올수록 할 제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슈타이너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아 분주했는데

오늘  '신화' '옛이야기'를 들으며 읽을 책이 많아졌습니다.

늘 새롭게 도전하게 하지만 너무 느리게 갑니다.

빛그림을 오랜만에 하니 '파란빛'으로 시원합니다 - 장경애

 

 

신화를 시기별로 나누어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신선했다.

옛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날이 갈수록 읽어야 할 책이 늘어가는군요ㅜㅜ - 박미정

 

 

날씨때문에 좀 나른했지만 빛그림을 그리고나서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신화에는 도통 관심이 안갔는데 배운것을 생각하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김세희

 

 

빛그림은 꼭 한번 아이들에게 응용해 펼쳐볼만한  수업인것 같다.

어렵지 않게 예기치 않게 무척 큰 결과물을 얻게 되는 것 같다 - 김진화

 

 

빛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보니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이 작가가 된 마음일 것 같아요 - 박민아

 

 

옛 이야기 속에 담긴 힘을 내 아이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이야기 꾼이 되고싶어요 - 박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