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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싱지에 색연필 가루를 문질러 보면서 색감을 느끼고 별모양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황정*

 

세코렐 기법 말만 듣고 배워보고 싶었는데 직접 하니 재밌었다. 그 동안 색 한지로 별 접어보긴 했는데 정말 색이 고왔다. 중학생 문법책 구해서 공부 좀 해야겠다. 지금까지 책을 제대로 발음해서 읽어줬나? 생각하게 된다. - 김태*

 

오늘 색연필을 갈아 벽을 만들어보는 과정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법 공부를 통해 아이들과 평소 어떤 식으로 발음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어 좋았습니다 - 강미*

 

색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음을 제대로 공부해야 아이들에게 정확한 발음으로 책을 읽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최혜*

 

세코렐을 이용한 오각형, 육각형 별접기 활동을 통해 따뜻한 느낌을 경험했다. 손을 움직이고 색상을 직접 표현하는 활동이 아이들 집중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이은*

 

별을 직접 만들어보는 작업이 조금 힘들었지만 아이들과 꼭 해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있었습니다. 자음 체계와 발성을 체계적으로 익혀본 적이 없었는데 우리 말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박언*

 

소원을 비는 강과 별접기 활동. 아이들과 함께 하면 너무 재밌고 좋아할 것 같아요. 자음 체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아이들에게 보다 정확하게 이야기 들려주면 될 것 같아요. 노력이 필요하겠지만요 - 이현*

 

오랫만에 국어 문법을 배우니 쉬운 듯 어려웠다. 가장 자연스럽게 발음하면 맞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공부해야겠다 - 김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완성하고나니 행복해졌습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좋아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강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국소*

 

책을 읽고난 느낌을 만들기로 표현하는 것이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문법이 어려워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에 많이 공감합니다 - 안정*

 

별접기를 통해 몰입의 즐거움을 느꼈어요. 집중해서 손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느낌을 통해 세상과는 다른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발성법은 어렵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네요. 반복적으로 읽고 익숙해져야겠어요 - 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