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먼 길을 걸어온 것 같습니다.
남은 6강은 더욱 힘을 내서 가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멀리서 가는 만큼 더 크고 오랜 이끄심을 체험합니다.
13강부터 19강까지 아이들의 발달과 이야기...말로써 듣는 것의 중요성을
아이들보다도 저 스스로 먼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길을 가는 선생님들과 함께여서 더욱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더욱 힘내서 모두가
아이들이 행복하고,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빛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