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감각 열기의 마지막인 것 같은 수업!
실생활에서 많이 연결시키는 게 중요한 수업.
-한명희

이 강의를 아기를 가졌을 때 들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태에 따르느라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알았으니 이웃에도 전해야겠지요.
-권지숙

“감각”에 대해 공부를 배웠다.
재미있고 알면 알수록 깊이 빠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매주 수업이 매우 고맙다.
-배태영

평상시 주위 사람들로부터
‘영’이 맑아 모인다는 말을 가끔 듣는데...
5강까지 들으면서 가슴이 아닌
머리로만 이해하려 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나의 영혼으로 부딪혀 보고 싶네요.
-박효숙

늘 느끼는 것이지만 오늘도 좀 더 강렬히 느낍니다.
부모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부모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김나현

책도 어렵고 공부도 어렵습니다.
인간에 대한 이해없이 수업을 하는 것이
아이를 망치는 길이 아니었나 겁이 납니다.
선생님께서도 공부 중이라고 하시니
첫 발을 뗀 것으로 만족해야겠지요.
-서옥주

시기별로 아이들이 열리는 감각이
다른 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나경

오늘 열두 감각에 대해 강의를 듣고 보니
우리 아이들을 내 의지대로만 키운 것 같다.
다시 뱃 속에 넣었다 빼낼 수도 없고.
열심히 내공을 쌓아서 나와 우리 아이들
잘 키워봐야겠다.
-김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