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예 선생님-
우리 아이들이 처한 환경에 한숨이 나옵니다.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수업이길 기대합니다.


이수진 선생님-
또박또박 말씀하신 선생님의 강의가 제 고개를 계속 끄덕이게 합니다.
선생님의 노력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갖추어야 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계속 열심히 들을께요.


이명란 선생님-
새로운 선생님에 새로운 수업, 새로운 기대감과 설레임 두려움이 함께온다.
1강을 시작하고 마치는 시간이 되면서 기대와 염려가 증폭되었다.
'주제'수업을 하라는 말씀. 귀에 쏙 들어왔다.


이은희 선생님-
선생님의 교육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이 부럽고 배움에 대한 도전이 됩니다.
앎을 실천할 수 있는 교사로, 아이들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삼고 싶습니다.


최보화 선생님-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수업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첫 강의 감사합니다.


서경민 선생님-
선생님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리듬, 주제 수업, 시간배려, 문제의식, 가까운 문제관심, 발달 상황 배려. 풍성함 - 예술
건강한 몸, 생각 긍정적임 -> 지적호기심
아이들의 정체성, 통합적인, 의사소통 하는 샘이 좋다.


김영란 선생님-
논술에 대한 관점과 주제 수업의 의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관점 세우기'는 게속해서 이야기 해떤 부분에 대한 재점검이라고나할까!
앞으로의 "주제수업"이 흥미롭고 기대된다!


신선경 선생님-
*선생님 한테서 "꼬리"(꼬리와 같은것)는 어떤 것이에요?
저는 시간과 돈을 맞바꾸고 싶지 않은데요.


심연화 선생님-
첫 만남이라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지만 또 다른 색깔로 다가온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이라는 건 항상 두렵지만 기대감이 동반되는 것 같네요.


박호 선생님-
난 미술보다 음악이 좋으니 리코더가 기대된다.
본격적인 모둠수업을 앞두고 약간 긴장이 된다. 그래도 즐겁게 참여해야지.
이젠 배운것을 정리하는 작업도 해야겠다.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아서.
나도 갖춰진 것이 없지만, 점점 나아가야겠다.


이윤경 선생님-
앎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더 심오해지는 것 같습니다.
논술선생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길인것 같네요. 쉽지는 않지만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박기연 선생님-
요즘하는 고민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속이 확 뚫리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