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21년 01월 27일 (수요일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배움 결실 나누기- 그동안의 배움 돌아보기/ 결과물 돌아보기

 

길잡이 샘 :  신희진 선생님

----------------------------------------------------------<수업 소감문>--------------------------------------------------------

1. 다양한 노작활동을 경험한 것이 좋았습니다.

2. 주제별 수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시간이 유익했습니다.

3. 학년별 수준별 맞춤 권장도서를 알게된 점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4. 아이스브에이킹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시, 노래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등논술, 초등논술(봄학기), 독해 심화과정도 추후에 수강해보고 싶습니다. -김서*

 

안녕하세요 2020년부터 1년 동안 즐겁게 잘 다녔습니다. 코로나여서 줌으로 수업받기도 했지만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포르멘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고 다양한 노작활동을, 독서 논술 수업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세코렐과 습식 수채화. 찰흙으로 만들기...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3학년 과정에서는 다양한 책을 발문하기도 도움이 많이 되었고, 5,6학년 전개과정 분석과 질문 만들기를 통해서 책을 좀 더 꼼꼼히 깊이 보는 법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저는 아직 수업 계획안이나 연간 수업안을 짜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 점을 보완하고자 박형만 선생님의 하부르타 수업을 들을 계획입니다. - 허은*

 

이선희 선생님께서 들려 주시는 12감각이나 포르멘 수업은 모든 수업의 기초를 다지는 수업인 듯 합니다. 최윤정 선생님의 저학년 수업은 독후활동에 쓸 것들이 있어서 좋았으나 우리말 파닉스는 넘 어려웠던 것 같고 해오름 수업의 특성과는 안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정필 선생님과 했던 세코렐 수업도 너무 좋았고 물의 순환 지도도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신희진 선생님 수업은 책을 깊이 읽고 게획안 작성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해오름 수업을 선택한 이유는 노작이나 놀이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상황으로 많이 할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색다른 많은 노작, 놀이들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브루타 수업을 들었었는데 심화수업이 생겨서 더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중등 과정도 들어보려고 계획중입니다. -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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