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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하나
2008.10.29 23:45

소리의 결을 느끼면서 새로이 우리 글을 보게 되었어요.
옛이야기의 새로운 면모를 보면서 단순히 책을 보는 것으로만 느꼈던 것보다
이야기를 들려줘야 되는 필요성을 깨달았어요.
-김난영

한글이 이토록 멋진 언어였다니…….
깊은 울림이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이 느낌,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신정아

아름다운 우리글을 마음과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선희 선생님의 말씀에 빠져들다 보니 내가 한글을 알고 있다는 뿌듯함도 들었습니다.
특히, <이야기>에 대해 설명해 주실 때는 동심으로 돌아간 듯 했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큰선물’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도 기쁩니다.
-진해경

모음과 자음의 ‘결’ 이야기는 큰 통일감을 배우게 된 듯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이야기책의 세계에 빠지게 되고, 그렇게 아이에게 세계를 열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주수진

아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가 새삼 중요한 대목으로 다가왔다.
이야기! 이야기!
-이인순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그것을 아이들과 어떻게 함께 나눌 수 있는지를 느끼고 알아서 참 기쁘다.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참 중요함을 느낀다.
-서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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