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모둠 샘들 벌써 멋지게 올려 놓으셨네요.

우리 모둠 샘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이렇게 글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어쩌지요?

슬기샘, 하나샘, 도우샘, 윤희 샘!!!

바쁘시지요?  바쁜 중에 잠깐 우리의 생명에 대한 짧은 동화를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는 것도 모두 우리의 생명을 만끽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거라 애써 믿으면서 말이에요

지난 시간에 정한 순서대로 올려 주시면 마지막 순서인 제가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용~

황사 걱정에 나들이도 못했는데 우리집 녀석은 열감기에 기침에...... 모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