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옥입니다.
내일 오실 때에 앞 수업에서 하신 작품들 꼼꼼하게 챙겨 오세요.
자랑도 하고 격려도 하면서 지나온 시간의 노력을 되돌아 봅시다.
푸짐한 잔치가 되길 기대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