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날씨: 노랗게 노랗게

 

강사: 이선희 선생님

 

11강 -내 눈으로 세상 보고 느끼기

 

1. 노래부르기

  은행나무 노랗게

 

2. 내눈으로 세상 보기

  이야기 형식의 글과 설명글을 비교해 보면서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보았어요. 

 몇 편의 시에 비어진 시어를 생각해 보고  시 속에 숨어 있는 생각을 살펴보았어요.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고 난 후 쓴 시를 함께 나누었어요.  자세히 본다는 것은 습관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나눠주신 메주콩 한알을 관찰하고 사실과 느낌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과연 사실일까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찾은 단어를 활용해 동시를 지어보았어요.

 

3.손가락으로 그림그리기

 

동시와 어울리는 아주 부드러운 활동을 했어요. 색연필을 가루내어 손가락으로 문질러 해와 달을 표현해 내고 무지개도 표현해 보았어요. 울퉁불퉁한 마음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 동글동글하게 만들수 있는 활동이었어요.

 

과제-

 *4B연필로 손 그리고 손에 대한 시 써오기(A4용지에 해오기)

 *손가락그림그리기로 원하는 그림 하나씩 그려오기 

*'짜장, 짬뽕, 탕수육' , '까마귀 소년', '내짝꿍 최영대' 읽어 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