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논술 교사양성과정 31기 21강 수업소감문
날짜 : 2006년 3월 17일  쇠날  강사 : 김혜옥

● 이영애
쌀개방으로 인한 농민들의 외침을 안타까워 하던 중에 땅의 힘을 알게 하는 수업이 있어 깊이 있는 수업이 되었다.

● 임혜정
생각그물 그리기를 내가 그리면서 공부 할 수 있게 된 것이 좋았다. 아이들과 산책을 통해 땅힘과 사랑의 힘을 길러야 겠다.

● 김혜영
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 알듯 말듯. 가슴이 벅차다가도 머리가 복잡해지고 가슴이 답답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알고있다.

● 김도우
한 없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수업준비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중에 "관점세우기"라는 말을 마음에 새깁니다.

● 리코더를 불지는 못하지만 참 즐겁습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배우는 일은 행복합니다. 땅힘에 관한 토론 시간은 내 생활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소비를 줄이고 주변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었지요. 열정적인 김혜옥 샘 감사합니다.

● 하정숙
내 삶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내 삶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

● 조슬기
'(부숭이...)나 (마지막 거인)이 주는 메시지가 참 좋습니다. 토론은 왜지 마음처럼 쉽지가 않지만 다음주 1주 식단 말하기,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참, 임혜정 샘이 들려준 (부숭이)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어요.

● 주인숙
땅힘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그물을 적어보게 되는데 다른 샘과 나누는 속에 정말 우리가 땅힘을 지니기 위해 실천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 김옥자
책을 읽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여러 선생님의 도움으로 내용 파악이 되어 땅힘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