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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문양 그리기를 했는데

종이에 그릴 때와 달리 나무의 질감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미래 사회는 달라질 것이고,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에 대한 강의는

참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고민이 필요함을 다시 일깨워주었습니다.

- 조정은



네모난 나무를 갈아서 꽃 문양 그리기.

마음 정화도 되고

그동안 쌓아왔던 것을 정리하는 뜻깊은 수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염지영



10월 중순 쯤 한달정도 수업이 진행되었을 때는

한 6개월 수업한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벌써 종강? 깜짝 놀랐다.

다시 시작이다!

읏샤!!

- 국세현



벌써 종강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배우고 익힌 것을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 이재원



어느덧 종강이네요.

숙제 하느라 헉헉 대다보니

또 매 시간 새로운 자극에 감탄하다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오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