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에도 참 많은 것을 배워 마음이 두둑하게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콩 주머니 놀이가 참 재미있었고

바느질은 예전에 참 싫어했던 분야인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조정은



눈도 오고, 첫수업도 했다.

콩 주머니를 만들며 나의 촉감각과 함께 했다.

선생님의 "노래" 그 목소리는 놀라웠다.

- 국세현



콩 주머니 만들기, 노래에 맞춰 재미있는 놀이 흥미있었습니다.

- 염지영



실전 과정 첫 수업이다.

여는 노래로 첫 눈 기념 '눈꽃송이'를 화음 넣어 부르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다.

콩 주머니를 만들고

콩 주머니 놀이들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 정혜정



눈이 펑펑 온 첫 날.

즐겁고 재밌었어요.

콩 주머니 놀이가 그렇게 재밌는지 몰랐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이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