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 설겆이에 낼 밥에... 모든 일들을 끝내고 나니
지금이네요. 샘님들도 같겠지요.
  겨울의 임수영 입니다.
  1. 아기모래
   * 느낌; 이선민샘; 살각살각,(공통)= 부드럽다.
             박은숙샘;서해안모래,고운모래
             유정미샘;손가락사이로 빠지는 듯한 느낌
             임수영샘;바닷가를 걷은 듯한 편안함
    *육안;  조개,검정,투명한자,연한(진한)노란색,
   * 돋보기; 각이 있고 검정색모래는 각이 지며,작은 알갱이와 큰 알갱이의 조화.
                투명한 색깔이 돋보인다.
     *소리: 흐르는 소리 (부딪침이 없어서)
  2. 멸치 다시다(ㅋㅋ)
    *느낌; 축축한,거친느낌.
             습기가 있어 흘러 내림이 적다. 만져지는 느낌이 크다.
    *육안: 흑색이 강하다.
    *돋보기; 자주, 오렌지, 주황, 검정의 색깔의 조화.
                둥근것,각진것,이 물질이 섞여 있는다는 느낌.
    * 화산작용으로 인해 검은 모래가 아닐까?
   3. ~~~( 이름을.... 쩝)
     * 부드러워 보이지만 각져 있어 흩어지는 느낌
     * 육안으로 알갱이를 비교할수 있다.
     * 무지개빛이 나는 유리.구멍이 뚫려져 있는 것.각이 지고 동글동글한 모양이 많다.
    
###  3번의 모래는  시간에 쫓기어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관찰을 너무 열심히 해서리...

        가끔가다가는  무관심이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닌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사소한 일들에,지나칠수 있는 것들에 .. 모든일들에  의미를 두고 ,관심을 두면서
        살면  내가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아님 나 아닌 다른이가 관심을 두겠지하는 방심들...
        그러면서도 나에게는 관심을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고등학교때  '레오버스카글리아'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읽으며  한대 얻어 맞은
        그 느낌이 다시 새로와 집니다.
        내가 죽어도 세상은 그대로 잘 돌아 간다. 나는 내가 죽으면 모든 것들이 끝날줄 알았는데...
        그때 고민들을 40을 바라보는 이 시점에서 다시 해 보는 일.
        참 매력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샘님들~~~~  봄이 온 듯 합니다.
        따뜻한  쇠날에  파릇한 느낌으로  뵙겠습니다.그때까지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