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남은 수업이 얼마 안 남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아쉽습니다.

 선생님 수업 정말 좋아요.

 노래도, 시도, 포르멘도~^^

 

-국세현

 

 

 

 

포르멘 8자그림을 그리는게 어려웠습니다.

포르멘의 세계는 접할수록 경이롭습니다.

<열 세번째의 아이>에 대한 토의는 한 권의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인물에 관해 지도안을 짜온 것으로 수업을 해 주셨는데

어떤 기준으로 인물을 선택해야 할 지 명확해졌습니다.

 

-조정은

 

 

 

 

 포르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수업이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쉽다.

 생소한 토의 수업을 배우고,

 인물 수업에 대한 다른 분들의 지도안을 보며

 시각도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재원

 

 

 

 

 매 수업마다 포르멘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단순하지만 부드러운 선을 그리고 있으면

 자아를 밖으로 꺼내 도화지 위에 펼쳐놓는 느낌이 들어요.

 

-김주현

 

 

 

 

 포르멘 몸으로 표현하기.

 도화지에 포르멘 표현하기.

 줌가리 가리 가리 노래 부르기.

 좋은 수업 감사합니다.

 

-염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