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장샘 금임순 선생님께서 여러분들의 걱정과 성원에 드디어 감복(?)하셔서
1월 16일 월요일 수업후 함께 점심나누러 오신다는군요.
아직도 몸이 아프다고 하시네요.
새해, 모두 반갑고 정겨운 만남으로 따뜻한 시간 될 수 있도록 시간 내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