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수업을 참여했습니다.

지나고보니 지난 7개월이 너무나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실전과정전체를 돌아보면 프로그램은 해오름의 계획아래 진행된 것이라 잘 짜여진 것 같았지만, 수업시간에 생각했던 교육이 충실히 진행되었는지는 의문이들었습니다. 과제발표시간과 수업내용강의 시간을 적절히 조절하지못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좋았던 기억들이 더 많았지만 아쉬움의 말씀이 해오름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같아 한 말씀드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