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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메이
2016.11.13 19:26

<모래관찰>


손바닥에 올려진 고운 가루같은 모래,  거칠거칠한 모래.   사는곳에 따라 크기, 모양, 색깔이 다 다르다.  대자연에 순응하며 사는법을 아는듯 하다.  어리석은 인간만이  대자연에 맞서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루페로 들여다보니 더신비롭다.  그작은 알갱이들이 서로다른모습으로 섞여 조화롭다.  작은 아주작은 별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고,  동그란 도너츠 모양도 있네.   떼어넨 옥수수알알이 같기도 하고 좁쌀모양도 보이고.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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