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로 마인드 맵으로 모든 선생님의 소개가 거의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세명의 선생님의 소개를 통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으면,
즐겹게 웃었습니다. 다 같은 마음이어서 일까요?
마인드 맵도 그렇고, 다른 글을 읽어보면, 제 생각으로 삶을 이렇게 다양하고
다를게 살아가고 있으며, 또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 딸로서는 같은 생각을
같고 있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잘 읽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마인드 맵, 책서평, 사생글, 일기, 감상글, 시, 설명문까지가 8강에 가져올
과제입니다.   23일날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