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8년 4월 8일 쇠날
초등논술 세 번째 강의 내용입니다.

<즐겁고 참된 삶을 추구하는 어린이 논술 교육>
1. 노래로 여는 수업
   노래 부르기 - 아침이 오면, 저녁을 맞아들이며, 해가나면, 수노래

새로 배운 노래입니다.

<해가나면>

해가 나면 해바라기
벙글벙글 좋아서 웃음짓고

비가 오면 개구리들
개굴개굴 좋아서 노래하고

<저녁을 맞아들이며>

저녁이 오면 날이 저물어
나는 잠을 자려고
창 밖에 별님이 나를 부르네
저랑 같이 놀자고
긴 낮이 지나고
나는 꿈 나라로 가서
노래하는 별의 손을 잡고서
꿈나라를 여행합니다.

2. 모래와 씨앗관찰 에세이를 서로 나눠같고 논술수업에서의 관찰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부분 / 전체    
                        〉주변이해
   위-아래   좌-우

       관찰 → 보다 (세세하게) → 실천 → (그림, 글) 관계이해
교육   ↓
       관심 → 마음을 온전하게 느낌
          |
       관계, 이해 - 형성

3. 논술교육
   논술교육은 나를 아는 공부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인내할 수 있는지, 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 아는것.

4. 한주미 선생님의 ‘노래하는 나무’ 읽은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 책 만들기 - 포르멘 그림을 그리기위한 것임

6. 흐름꼴 익히기

   * 수직선 -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아지랑이, 햇볕 물 ⇒ 성장)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기(햇볕, 비) 올라가는 세계는 천천히 올라간다.
   * 수평선 - 인식(경험)의 확장 ⇒ 만남
                  공간을 수평으로 확대해 나가기 - 끊임없이 공간을 나와 만남을 가진다.


             ~ 생명, 흐름꼴, 자유 ~

나는          행동의지의 혼돈을          다스린다.
         생각으로 나오는 지혜 빛으로

나는          생각의 굳어짐을             풀어준다.
         행동의지의 따뜻한 사랑으로

이렇게          인간 자아는          맺으며 푼다.
                세상을 마주 대하며

6. 오늘의 과제
   ① 모래, 씨앗 관찰문 - 공책으로 묶기
   ② 전통문양 그리기 - 노트 하나를 만들어 한쪽에 전통문양을 그리고 뒷면에 전통문양은
                                 왜 그려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자기의 생각 적어 오기
   ③ 생각그물 그리기
      *수의 세계(1,2,3,4) 공책 만들어 가로로 생각그물 그리기
       A4용지에 양면으로 인원수대로 복사해오기(2장)
      *나를 살리는 것과 죽이는 것 - A4용지에 인원수대로 복사해오기
   ④ 수직 수평선 그리기
      *1면 - ‘생명, 흐름꼴, 자유’ 시 쓰기
      *3면 - 수직선 그리기(바른선)
      *4면 - 수직선(바른선)을 그리며 생각했던 것 쓰기
      *5면 - 수직선 그리기(움직이는 선)
      *6면 - 수직선(움직이는 선)을 그리며 생각했던 것 쓰기
      *7면 - 수평선 그리기(바른선)
      *8면 - 수평선(바른선)을 그리며 생각했던 것 쓰기
      *9면 - 수평선 그리기(움직이는 선)
      *10면 - 수평선(움직이는 선)을 그리며 생각했던 것 쓰기
    ⑤ ‘창가의 토토’ 읽기

7. 수업을 마치며
   관찰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선생님들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또한 관찰하는 과정들을 통해 새로운 것(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시간이 즐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눈이 열리고 마음이 열리니 세상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수업을 정리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배운 것은 생각이 안 나고 과제만이라도 빠트리지 않게 올리려고 열심히 적어왔는데 재대로 옮겼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시간보다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관찰 에세이 글은 여기 홈페이지에 올려 공유하고 자신의 것만 복사해와 발표하면 어떨까요? 인원수대로 복사해 가는 것은 낭비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생각그물은 여기에 올릴 수 없으니 복사를 해야겠지요.
  봄볕처럼 환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요. 오늘 못오신 선생님들도 다음주엔 예쁜 얼굴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