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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 태극 무늬를 사각 크레용으로 그리는 것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힘들었다.

목탄을 이용해 자화상 그리기와 짝꿍얼굴 그리는게 부담스러우면서도

끝나고 전시된 모습이 참 재미있었다.

<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란 책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책이라

여운이 느껴졌다.

- 김미옥



목탄 그림 그리기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꼭 아이들과 해보고 싶어요.

<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 책은 감동이었습니다.

14살로 돌아간 것 같고

독립적인 모험 해보고 싶어지네요.

- 최문주



깊이 깊이 더 깊이 있게

넓게 넓게 더 넓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희석



오랜만에 만져보는 목탄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포르멘도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이 읽기가 바쁘긴 하지만 좋은 책을 접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 박현진



목탄으로 그림 그리는데 도구가 부드럽고 선이 둥글게 나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스케 읽지 못한 게 아쉽네요.

주말동안이라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