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선희  첨부파일

Subject  답변:아이고, 저도 죄송!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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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다 어버이날이다 정신없이 바쁜 한 주를 보내고 나니 덩달아 정신이 없어 김선희 선생님 메일을 이제서야 보았네요.
선생님이 안 계셔서 허전했어요.
홍이영 선생님이 너무 좋은 자장가를 들려 주셔서 우리 모두 감격해서 잘 뻔 했잖아요.(-_-!!)
운동회는 잘 했나요?
요즘은 아이들이 즐기는 운동회로 바뀐 곳도 많은데 그곳은 어떤지..
다음 시간에 뵐 게요.


>안녕하세요 이선희 선생님!
>제가요, 오늘 빠지고 싶지 않았는데요,
>정말 어쩔 수가 없었네요.
>제 공부도 중요하지만, 큰 아이의 운동회 날이라서요
>그래서 빠졌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