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강만 남았네요.

날씨도 쌀쌀해지고,,,

따뜻할 때 시작했던 것 같은데,

알차고 보람있는 시간이들이었던 것 같고

오늘 지끈작업을 하며 사람 손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선옥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끈 엮기 배워서 다행이었어요.

다른 분들이 만드신 놀이판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직조 기대되요~

- 최지현

 

 

내손에서 예쁜 꽃으로 탄생한 지끈이 어여뻐 보입니다.

- 강명숙

 

 

오늘 노끈으로 하는 활동 참 재미있었어요~

개미가 가는길 할 때, 이해를 잘 못해서 죄송했어용ㅠㅠ

감사합니다^^

- 정은지

 

 

지끈으로 하나하나 엮어가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항상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은 뿌듯하네요.

아이들도 그렇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한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