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진행:박형만 선생님
참석자: 김난영, 서진미, 주수진, 신정아, 임혜숙

<수업열기>
1.노래 부르기

       -아침이 오면 (일어나며) -

1. 아침이 오면 날이 밝아와
   나는 잠에서 깨어
   창 밖에 새소리 나를 부르네
   밝은 나를 부르네
   긴 밤이 지나고  나는 새 사람이 되어
   나를 덮어주던 이불을 개며
   새 숨을 쉽니다.


       -저녁이 오면 (잠자리에 들며)-

2. 저녁이 오면 날이 저물어
   나는 잠을 자려고
   창 밖에 별님이 나를 부르네
   저랑 같이 놀자고
   긴 낮이 지나고 나는 꿈나라로 가서
   노래하는 별의 손을 잡고서
   꿈나라를  여행합니다.



      -참 평화의 꽃-


저 들판에 핀 작은 꽃들은
이름도 없이 살고 있지만
비바람 속에도 노래하지요
이 세상에 가득 평화오기를

우린 원해요 세상의 평화
모두 꽃피고 행복가득한

서로 조금씩 뒤로 물러서
동그라미 위에 서로 손잡고
함께 꽃피워요 마음을 모아
온누리에 활짝 참 평화의 꽃
온누리에 활짝 참평화의 꽃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

do-na no-bis pa-cem  pa-cem  do-na no-bis pa-cem  
do-na no-bis pa-cem   do-na no-bis pa-cem  
do-na no-bis pa-cem   do-na no-bis pa-cem  pa-cem



  -깊은 평화-

Deep peace of the running  wave to you
Deep peace of the fiowing   air     to you
Deep peace of the shining   stars  to you
Deep peace of the quiet      earth  to you

잠시 후에 이어서 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