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1월 19일 (달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놀이 속 수학 -몸으로 익히는 수학/운동감각


길잡이샘 : 최정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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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그림 그리는 거랑 이야기를 통해 셈과 구구단을 알 수 있는게 재미있었고 아이들과 하기에 재미있는 활동이였던 것 같아요. -유수*

 

스토리텔링 놀이를 통해 사칙연산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업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학습에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세*

 

너트킨 놀이로 덧셈 뺄셈을 해보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만들어 오신 재미있는 얘기를 빨리 해보고 싶네요. -박지*

 

옛날이야기 입말로하기도 나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더 집중되고 듣는 입장, 이야기하는 입장 모두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 -윤여*

 

오늘도 즐거운 수업시간이었어요. 나무도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이 해오신 수학이야기도 잘 듣고, 콩주머니 놀이도 재미있었어요. -유선*

 

3색으로 다채로운 나무그리기는 많은 재화에 대한 욕구를 해소시킬 수 있는 균형감각과 자아감각에 좋은 영향이 될 것 같습니다. -김정*

 

<8년간의 교실여행>을 읽으며 막연했던 놀이를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각 크레용으로 그림그리기도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신민*

 

(교실이 너무 추웠어요... 난방 좀 해주세요.) 포르멘 수업에서 선 그리기의 중요함을 알 수 있었다. 부모에게도 균형이 꼭 필요함. -이은*

 

크레용으로 나무 그리기 새로운 느낌. 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 옛 이야기 들려주기 또한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내 것으로 온전히 받은 후 수업을 해야함을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이은*

 

여러 선생님들이 옛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들려주셔서 아이들이 어떤 느낌을 받을지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매일 들려주고 싶습니다. -서민*

 

저에게 특별한 시를 얻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을 떠올리며 시를 쓰면서, 상대를 특별하게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