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3946.JPG


DSC03981.JPG


DSC03958.JPG


DSC03961.JPG


DSC03966.JPG


DSC03973.JPG

DSC03974.JPG


DSC03977.JPG


DSC03978.JPG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 및 기질을 파악하기.

학년 별 교육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

놀이법, 노래,  노작활동, 포르멘,,,

여러가지 방법과 활동법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를 들으신 분들께 권유를 받아 두회째 청강을 했습니다.

실제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잘못된 질문을 많이 해 왔기에

발문하기와 교안 작성하기가 중요하다는 점과

접근 방법의 다양화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음번 어머니 학교 수업 때는 청강생이 아닌 등록된 수강생으로서

다시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오늘 발문 발표를 좀 더 열심히 할 것을 하는 아쉬운 점이 있었구요,

선생님 수업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들을수록(강의) 점점 더 빠져들었어요.

지금은 너무 아쉽고,

배우고 싶은게 더 많아졌어요.

다시 선생님께서 남은 강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다시 뵙고 싶습니다.

- 김명진



선생님께

첫 만남은 불평이 많았죠.

저의 생각이 다시 정리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와 지향하는 바가 많이 같았어요.

물론 혼동도 있었죠.

마음을 다스리며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너무 맞아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대한민국 아이들을 행복하게,

다친 그 마음을 쓸어주시길 바래요.

저도 할게요.

- 김문희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던 무지 엄마가 약간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과의 교감에 기본 주춧돌이 되어

발전되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백희



밝고 어린이 미소를 전해주시는 편안한 수업.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점차로 다음 차시가 기대가 되었는데, 오늘이 종강이네요.

좀 더 많은 시간을 두고 강의가 이루어졌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펼치세요.



참여식 수업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으나

참여 이후의 강의 내용의 정리 부분이 아쉽네요.

각 강의의 주제에 대한 부분이 명확하게 머리속에 남아있지는 않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틀에 박힌 독서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부대끼며 배울 수 있고 읽을 수 있는

독서 교육에 새삼 흥미로웠습니다.

구체적인(깊이 있는) 수업이 더 필요하겠다.

저에게 한번 더 질문하고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온화하고 푸근한 선생님과의 강의 정말 즐거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차분하고 편안한 강연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발도르프 교육이 막연히 궁금했는데,,,

추천해 주신 책을 꼭 읽어볼게요.

고맙습니다^^



좋았던 점

감각에 대한 이야기와 깨우는 활동,

마음을 여는 노래(처음엔 뻘쭘했는데 마음을 열고 안정시키는데 최고!)

사각 크레용의 활용

강의 내용을 수용하기엔 차시가 너무 짧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책 읽어 주기에만 집중했는데~

마음열기(노래,시) 주셔서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 있으면 찾아뵐게요.

건강하십시요.

- 제주 아지메 홍순희



아이들을 상황과 기질에 맞게 좀 더 잘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가르쳐주신 내용, 활동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시간에 쫓기다 보니

이런 활동을 할 여유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자꾸 수업을 듣게 되어 마음이 아쉬웠습니다.

더불어 초등학생이 된 첫 아이 때문에 둘째까지

여유없는 생활을 하는 것 같아 엄마로서 마음이 아픈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동요를 부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해서 정말 좋았어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들게 하는

묘한 느낌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나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