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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논술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9년 05월 29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내게 힘이되는 이야기 -신화

길잡이샘 : 최정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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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소감문>----------------------------------------------------

콩주머니 던지고 받는 놀이가 즐겁고 몸에 에너지가 일어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해본 조소작업이 신기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숙제 피드백을 나누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어느 순간 그리기 등 활동을 왜 하고 있는건지 몰랐었는데 이 활동의 의미를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초등 발문은 계속해도 너무 어렵네요. -이승*

 

오래 간만에 찰흙을 만지면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깨달았다. 머리가 아닌 손으로 느끼는 감각들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 -손순*

 

찰흙으로 다양한 만들기를 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신화를 통해 다양한 활동 할 수 있다는 점에 놀랐고 수업하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다는 기대에 보석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윤*

 

노래, 율동도 하고 몸놀이 하는 시간이 재밌고 좋았어요. 급하지 않게 많이 알려주세요. 찰흙 조소 작업도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

 

처음으로 콩주머니 던지기 찰흙 수업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이미*

 

오늘 찰흙으로 여러가지 모습을 만들어 보았는데, 손에 느껴지는 감각이 마음에 들었고 아이들도 같이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유*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좋았습니다. -지상*

 

조소 작업으로 직접 몸을 움직여 창조활동을 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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