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사회는 처음 공부 할 때는 어렵다고 느낀 책 중에 하나였는데

공부하면서 가장 좋았던 책이기도 했다.

우리 사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책이었다.

- 조희진

 

 

수업이 넓고 길게 펼쳐지는,

모든이들이 담고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희석

 

 

열심히 듣고, 열심히 머리 굴려

생각정리 하다보면 소감문 메모지를 받습니다.

머리가 하얗습니다.

- 송상희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사회로 인해

나에게 발생되는 문제점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 황경숙

 

 

우울증과 ADHD의 원인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다.

- 함혜영

 

 

피로사회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재미가 있었다.

- 전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