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의 삶을 아이들의 삶과 연결시켜 내 문제로 이해해야 한다." 담고 갑니다. - 이미화

 

한 사람의 삶이 한 가지로 인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수레바퀴처럼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김영숙

 

몇 분이 빠졌는데 많이 허전하네요. 오늘도 도반님들의 생각들을 들어보며 나의 부족함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차지연

 

한스의 죽음, 수레바퀴의 의미는 많은 의미로 이야기 될 수 있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조희진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가 있어서 나만의 틀에 갇혀있었던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 김진희

 

자아의 성장시기에 '일방적인 관계'가 가지는 한 개인의 파괴를 논리적인 관점에서 이해가 되는 좋은 수업이었다고 생각한다. - 박영임

 

하나의 텍스트가 얼마나 깊이있게 논의 될 수 있는지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그 논의 속에서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행복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희

 

'수레바퀴 밑에서'를 통해 청소년 시기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잘 배웠습니다. - 박성욱

 

자아의 성장은 관계의 풍요로움을 선사한다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win-win 전략인가!! - 오현정

 

공부, 학습은 깨달음을

깨달음은 열림을

열림은 소통을

소통은 가벼움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가벼워 즐겁습니다

박형만 선생님, 도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 박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