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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논술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8 11월 27일 이른 10-1시 
주제 : 통합적 사고하기 방법론1-존재론에서 관계론으로 전환하기
길잡이샘 : 박형만 (해오름평생교육원원장)

---------------------------------------------------<강의소감문>-------------------------------------------

나는 어디로 어떤 조각을 찾으며 가고 있는가에 대한 반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흥미롭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박형만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깊이있는 질문에 오늘도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윤혜*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에 대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미를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를 접하게 되어 (지금이라도 내 인생을 돌아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영*

 

내가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관계성에 대한 성찰을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정*

 

모둠토론과 전체토론을 통해 다각도로 테스트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욕심, 욕망에 따라 항상 부족한 것을 채우려 노력하자라는 목표보다는 필요에 의한 채우기를 해야겠다. -유희*

 

짧은 동화를 가지고 인행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형태적 완성을 추구하는 시대속에서 관계의 행복과 내적존재감의 완성을 추구하고, 타인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삶을 가르치기 위한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김병*

 

토론으로 이끌어지고 생각을 나눌 수있어 즐거웠다. 내 인생의 동그라미는 꼭 원이어야할까? 내 조각을 찾아 나서는 이유와 방향을 알고 출발해야겠다. -박은*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의 내용이 다소 쉽고 짧아서 조금 더 풍성한 의미추측이나 교수방법에 대한 전반적 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승*

 

나는 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원치않는 주변의 요구에 따라 방향성없이 흘러가고 있지 않는지 고심해봐야겠다. -황혜*

 

발문이 책이 깊고 넓게 읽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둠원들과 토론을 통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성찰의 기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정*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의 발문으로 한시간동안 토론을 해 보았는데 각자의 의견과 경험에 따라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나름 다른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지*

 

삶의 속도에(효용이나 가치) 대해서 생각을 깊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현*

 

자신을 잘 이해하고 알아차릴 수 있을 때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와 삶이 가능하여 연대하고 함께하는 선생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순*

 

어디로 갔을까를 심도있게 이야기해서 좋았습니다. 집에서 읽고 생각했을때와 토론을 했을때는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텍스트는 현재 가르치는 아이들과 이야기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더 흥미로웠습니다. -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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