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 자유주의  --------  수정자본주의--------신자유주의의 내용 이해하기>

1. 고전적 자본주의

자본을 누가 소유했는가?  공산, 사회주의: 생산도구(땅)의 사유화를 제한.

자본주의 :  *자본을 개인이 소유

                    *생산수단이 개인의 소유

2. 수정 자본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질의 문제가 아니라 양의 문제로 혼재되어 나타난다. 좌, 우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것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이다.

예)  중국; 시장 사회주의 --경제적; 자본주의

                                           --정치적;사회주의(경제에 대한 국가 통제가 강함)

       북한: 집단농장------100% 계획경제, 시장경제는 아님.

3. 신자유주의

 *80년대 말~90년대 초

*세계화와 결부

 *신자유주의 고발영화 <로보캅>

 *우리나라; DJ정부때 받아들임


<산업혁명의 과정>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의 발명; 필요에 의한 재발견

*기술 결정론; 새로운 기술이 사회를 전반적으로 바꾸어  놓음.----하지만  기술이 사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기술을 결정하는 것이다.

*사회문제의 해결책

--비기술적 해결방법; 아껴쓴다.(제한공급)---GDP가 오르지 않음. 소비해야 돈 버는 사회

--기술적 해결방법; 발전수단을 늘린다. 전기효율을 높인다.

--사회가 기술을 해결하고 선별하도록 한다.


<AI시대>

* 3D프린터=찻잔 속의 회오리

기업의 이윤 구조와 맞지 않음.--기업들이 기술개발하지 않음.--취미 용품으로 바뀌고 있음.( 3차원 디자인이 가능해야 할 수 있다.)

*종이없는 사무실

인간의 뇌는 실물을 봐야 인지 가능--하지만 오히려 늘고 있다.


<산업혁명(가내수공업)=대량생산>

--달인은 놀라운게 없다; 예측을 많이 하고 예측에서 벗어나는 일이 적다. 자신이 생각한 원형에 대한 변형일 뿐이다.

--속인은 매사에 놀란다. : 고정관념에 갇혀 있어서 예측과 벗어나는 일이 많다.

--기술 결정론에 빠지는 이유는 예측을 많이 하기때문 --과거에도 대량생산을 원했으나 도구가 없었기 때문에 안된다고 생각.

--대량생산은 근대 이후에 발전; 이윤으로 이어지려면 수요가 따라야 한다. 전통적 사회는 수요가 갑자기 늘지 않음. 대량생산의 조건은 수요, 이익, 도구능력의 유무.


<대량생산>☞동기, 수요, 힘

*동기--이윤동기

--아담스미스;경제학(원래는 윤리학자였으나 경제학을 분리시킴), 이기적으로 살아도 도덕심이 있어서 괜찮다.

이익추구(천박함으로 여김)-경제학 분리시킴;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사회공헌(이기심에서 해방시킴)-대량생산의 윤리적 기반; 보이지 않는 손이 조절해 준다. 사회혼란은 일어나지 않는다.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세속에서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

                   정치적 의도(자본=근검절약, 가난한 자는 근검절약하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한 것이다.)

--칼벤; 신의 전지전능을 믿음(모든 것은 신에 의해 예정되어 있다. 청교도들이 영향을 받음. 신의 선택을 받았는지 알기위해 부를 축척, 근검절약)

--마르크스; 자본은 도둑질로 만들어 진것....


*수요

--수요가 갑자기 늘어나는 사건→항해술의 발전 → 식민지→무역


*힘

--분업(생산성의 증가)

--증기기관(분업을 가속화 시킴)